Elyon - Remedy EP (2011)
01. No Love
02. Remedy
03. Hope
04. Armageddon
05. Last Summer
06. Journey
07. Stars
08. This World
09. No Limit
10. Sympathy
11. Eternal Peace
한국출신의 어리고 재능있는 뮤지션을 소개할까 합니다.
아티스트이름은 "Elyon" 한국이름은 김정우로,
10년전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현재는 캘리포니아에 거주중입니다.
몇일전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다가,
그의 이번 EP 앨범이 너무나 아름다워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다음의 소개글은 직접 Elyon이 한글로 쓴 글이며,
자신의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이 좋은곳으로 가기를
원한다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멋진 청년인것 같군요! :)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을 알려주셔서 Elyon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
앞으로의 Elyon님의 행보가 기대되는군요!
이번 EP앨범은 무료로 공개됩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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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Ver.)
저는 테크노와 트랜스 쪽의 DJ sumiyaka 라는 이름으로 DJ를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힙합과 재즈쪽에 많은 흥미가 들
어서 이름을 Elyon 으로 바꾸었습니다. 제 본명은 김정우이고 18세입니다.
이제 저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제가 5-6살이었을때, 제 어머니가 피아노 강사여서, 저에게 피아노를 치는 방법을 가르쳐주셧습니다. 그때는 기본적인것들
만 배워서, 그 후에 피아노학원을 1년정도 다닌다음에 그만두었습니다. 그때부터는 혼자서 피아노를 배웠습니다. 제 부모
님이 드럼강사를 고용해서 저에게 드럼을 가르쳤고. 드럼에 흥미가 생겨서 지금 저는 제 교회에 있는 청소년부를위해서 드
럼을 치고 있습니다.
혼자서 기타를 치는법을 배웠고, 교회에서는 가끔씩은 드럼 대신에 기타를 치기도 합니다.
저는 제가 잘 알려지는것을 원하지만, 인기를 원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단순히 사람들이 제가 만든는 음악을 들어줬으면
원합니다. 제 음악이 사람들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할수 있다면, 저는 제 음악을 듣지못한 사람들에게 제 음악이 전해
졌으면 합니다.
(Eng Ver.)
Started out as Techno/Trance DJ by the name of DJ Sumiyaka but recently grew large amount of interests in Hip hop/ lounge/ chill genre. Goes by the name Elyon. My real name is Jung Kim and I'm 18 years old.
So little bit about myself!
When I was around the age of 5 or 6, my mother who was a piano teacher, taught me how to play the piano. At the time she only taught me how to read the music notes and etc, later on I attended a piano school for about a year and stopped playing piano. From then on I began teaching myself how to play the piano.
I learned how to play the drums from the professional teacher that my parents hired. I was interested in playing the drums and here I am playing it for my youth group at my church.
I taught myself how to play the guitar. Sometimes I switch to playing the guitar from the drums in church.
I enjoy making music and putting smile on people's face through my music. My goal is to influence young incoming producers. I want to be well known, not fame, but I just want people to hear my music. If my music can make the listeners think, smile, motivated, etc, I would want my music to be out there for the people that haven't gotten the chance to listen to my works.
저는 테크노와 트랜스 쪽의 DJ sumiyaka 라는 이름으로 DJ를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힙합과 재즈쪽에 많은 흥미가 들
어서 이름을 Elyon 으로 바꾸었습니다. 제 본명은 김정우이고 18세입니다.
이제 저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제가 5-6살이었을때, 제 어머니가 피아노 강사여서, 저에게 피아노를 치는 방법을 가르쳐주셧습니다. 그때는 기본적인것들
만 배워서, 그 후에 피아노학원을 1년정도 다닌다음에 그만두었습니다. 그때부터는 혼자서 피아노를 배웠습니다. 제 부모
님이 드럼강사를 고용해서 저에게 드럼을 가르쳤고. 드럼에 흥미가 생겨서 지금 저는 제 교회에 있는 청소년부를위해서 드
럼을 치고 있습니다.
혼자서 기타를 치는법을 배웠고, 교회에서는 가끔씩은 드럼 대신에 기타를 치기도 합니다.
저는 제가 잘 알려지는것을 원하지만, 인기를 원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단순히 사람들이 제가 만든는 음악을 들어줬으면
원합니다. 제 음악이 사람들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할수 있다면, 저는 제 음악을 듣지못한 사람들에게 제 음악이 전해
졌으면 합니다.
(Eng Ver.)
Started out as Techno/Trance DJ by the name of DJ Sumiyaka but recently grew large amount of interests in Hip hop/ lounge/ chill genre. Goes by the name Elyon. My real name is Jung Kim and I'm 18 years old.
So little bit about myself!
When I was around the age of 5 or 6, my mother who was a piano teacher, taught me how to play the piano. At the time she only taught me how to read the music notes and etc, later on I attended a piano school for about a year and stopped playing piano. From then on I began teaching myself how to play the piano.
I learned how to play the drums from the professional teacher that my parents hired. I was interested in playing the drums and here I am playing it for my youth group at my church.
I taught myself how to play the guitar. Sometimes I switch to playing the guitar from the drums in church.
I enjoy making music and putting smile on people's face through my music. My goal is to influence young incoming producers. I want to be well known, not fame, but I just want people to hear my music. If my music can make the listeners think, smile, motivated, etc, I would want my music to be out there for the people that haven't gotten the chance to listen to my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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